여기는 비가 오는 케리비안베이. 처음 가보는 케리비안베이에다 처음 입는 비키니로 난 완전 흥분상태였다.;;; 다음달에 좀 더 준비해서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단, 케리비안베이 할인 카드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전혀 할인을 못받은게 가장 속상했고 입장하고 파도풀 보는데 정신을 놓고 있어서 다른 슬라이드 시설을 하나도 이용하지 못한것. 입장하자마자 줄을 서야 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갔을땐 이미 줄의 끝을 찾기 힘들 정도로 길게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맨발로 잘 다니는데 난 너무나도 발바닥과 다리가 아팠음. 마지막으로 방수가 되는 카메라 팩을 사갔어야 했다는거랑(사진을 거의 못찍었음 ㅠ) 컬러풀한 매니큐어, 페디큐어를 바르고 갔었어야 했었다는거 이정도다. 혹시 가실분들은 참고 하시길... 참! 비가와서 살이 하나도 안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