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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득! 갑자기! 불현듯!!!!! 어마어마한 힘을가진 지름신께서 강림하사!!! 텐텐에서 블라이스를 질러버렸어요. 쿄쿄쿗!! 그동안 맨날 보관함에 넣다 뺐다 하다가, 결국!! 으흐흐흣... 어서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지금은, 왠지 모르게 설렌달까요? 이놈들 입양하고, 후회했단 얘기는 들은 적이 없는것 같아 지름신의 빙의상태였어도 맘이 놓여요. 좀 기대되요..^^ 히히힛... 캔디님도, 밀크가 집에 왔을때 많이 좋으셨나요? (어쨌든, 캔디님의 밀크는 참으로 아리땁고 패셔너블하군요) 녀석의 이름은 로지레드..랍니다.(앙콜)
오. 로지아가를 데려 오시다니... 축하드려요. 기다리는 그 심정을 잘 안답니다. 예쁘게 키우세요. 부러워라.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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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저도 인형은 다 정리한 상태라서 자세한 정보는 모르겠네요.
: 이름
: 비밀번호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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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레드녀석이 왔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기름으로 떡진것 같은 느낌이에요. 캔디님의 밀크는 보송보송한 머릿결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한번 감겨줘야할까요? 캔디님은 밀크의 머리, 샴푸 해주시나요??
로지가 머리 기름지기로 유명해요. 전 거꾸로 하고 샴푸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