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사람들과 처음으로 함께하는 맥나잇. 원래는 맥북과 놀면서 밤을 새고 맥모닝을 먹고 헤어지는게 정석인데 거꾸로 맥도날드에 모여 크리스피크림을 잠깐 갔다가 둘둘치킨에서 후라이드먹고 춘근오빠의 스튜디오에서 밤을 새고 집으로 왔다. 매니큐어놀이와 아이콘 놀이에 빠지게 해준 작은곰 고마워.
점심을 먹고 교보문고에 들렀다. 에쿠니가오리의 책 두권을 사고 좀 더 책을 보는데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이 나왔네? 이런 3권짜리. 사야겠어!!!. 이틀에 한번은 꼭 입어보는 새로 산 비키니. 어울리는 팬츠와 가디건을 입어주겠지만 어쨌든 이번 휴가엔 비키니를 입는다는게 중요해. 바다야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