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하루차이나는 나와 내동생. 우리는 서로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만났다. 뭔가 새로운 곳에 가고 싶어서 대충 전화번호만 적어간 페이퍼 가든을 찾기 위해 그 소나기를 맞아가며 돌아다녔는데 나타나지 않아 우린 거의 탈진 상태에다가 내동생은 꼭 거기를 가야 하냐며 화내기 1초 직전이였다. 그 때 눈앞에 나타난 이곳.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지만 참 맘에 드는 곳이다. 다음에 또 오고 싶지만 과연 다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