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다시가본 스모키 살룬. 대전엔 왜 이런 음식점이 없는거냐 한탄하며 맛있게 먹었음.
크리스마스에 문닫은 곳이 왜이렇게 많은지... 제닥이나 브릭레인스트릿, 아틀리에... 우리처럼 힘들게 오는 사람들은 완전 좌절할 만한 일.
저녁에 홍대쪽을 갔다가 들른 카페 Oui. 귀여운 디자인에 비해 흡연이 자유로운 카페여서 약간 실망. 바나나토스트와 캔디소다는 맛있었다. 굉장히 외진곳이여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 아니면 못찾을 법한 위치인데도 사람이 많았음. 다들 우리처럼 일부러 찾아오는 것인가!! 열심히 놀다가 기차도 놓칠 뻔 하고 지하철 안 거지의 추억등. 올해도 역시 즐거운 크리스마스였습니다요.
와우! 신나는 연말파티. 스모키살룬에서 햄버거를 너무 열심히 즐긴탓인지 늦게 도착해서 아주 긴 행렬을 기다려서 입장. 잊지못할 2006년의 마무리와 2007년의 시작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아니였나싶다. 아주 즐거웠던 시간. 내년을 기약하며 새벽 5:00 첫 마을버스를 타고 호텔을 빠져나오다.